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은 대만의 사이언텍과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검사장비의 판매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이언텍은 파이컴이 생산하는 TFT LCD를 공급받아 대만지역 LCD 생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며 파이컴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대만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사이언텍은 대만 외에도 중국 영업권도 확보하고 있어 중국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파이컴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이억기 사장은 “회사이름을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이에 앞서 지난 26일 미국업체와도 미국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본계약 체결을 추진중이며 이와 별도로 일본 소자업체와도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께에는 미국·일본·대만 등 주요 국가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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