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올 가을부터 프로그램등급제가 연예오락 전 장르까지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김정기 방송위원장은 최근 한국방송협회 임원진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빠르면 올 가을부터 프로그램 등급제를 연예오락 프로그램 등 전 장르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국방송협회측에 △불건전한 드라마와 연예인 신변잡기 위주 등의 방송소재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가학적인 내용 또는 혐오감을 주는 프로 △주말 및 가족시청시간대 10대 취향의 버라이어티쇼의 과다 편성 등을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 외에 강대인 방송위 부위원장, 조강환·이긍규 방송위 상임위원·한국방송협회 협회장인 박권상 KBS 사장·김중배 MBC 사장·윤세영 SBS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