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가 컴퓨터업체 중 가장 먼저 오는 29일 발표될 인텔의 첫 64비트 칩 아이태니엄을 채택한 서버를 선보인다.
24일 테크웹(http://www.techweb.com)에 따르면 델은 최대 4개의 아이태니엄칩을 내장할 수 있는 새 고성능 서버 ‘파워에지 7150’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델의 한 관계자는 “새 서버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대략 현재의 4웨이 펜티엄Ⅲ 제온과 8웨이 펜티엄Ⅲ 제온 시스템 사이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데이터베이스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아이태니엄 칩은 인텔과 휴렛패커드(HP)가 공동으로 개발한 에픽(Epic)이라는 새로운 컴퓨터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