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따로 접속할 필요 없이 e메일로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야후코리아(http://www.yahoo.co.kr)는 웹사이트 접속 없이 메일 송수신만으로 동호회의 글, 사진, 파일, 투표 등의 모든 게시물을 받아볼 수 있는 ‘야후! 메일동호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 음악, 취미와 수집 등 크게 16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운영된다. 웹클럽의 기능이 있어 채팅, 투표, 일정관리, 이전 게시물 조회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야후코리아 윤세웅 상무는 “한국 네티즌에게 클럽활동은 인터넷 사용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다”며 “‘야후! 메일동호회’의 우수한 여러 기능들이 일반 네티즌에게는 보다 편리한 클럽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소그룹이나 회사에는 유용한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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