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업,백보드용 건조기 개발
PCB 생산장비업체인 태양기업(대표 권희경)이 백보드용 건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태양기업은 지난 99년부터 2억원을 투입, 국내 주요 PCB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통신시스템·네트워크시스템용 대형 백보드 PCB 건조기 개발작업을 추진해온 결과 최근 상용 제품의 개발을 마무리짓고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백보드용 건조기는 가로 700㎜, 세로 1000㎜ 크기를 지닌 대형 건조기로 통신시스템용 대형 PCB를 건조하는 데 적합하다는 게 태양기업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밑에서 위로 열풍을 발산하게 설계, 기존 수평 열풍건조방식에 비해 초·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양산 수율을 높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