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코어(대표 전계익 http://www.rfcore.com)는 한국통신의 해상용 무선통신 서비스 기지국에 공급하기 위한 260㎒대역 전력증폭기(PAM)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설립해 무전기용 PAM·GSM 중계기용 중출력PAM·PCS 소형중계기용 PAM 등을 개발해낸 알에프코어는 효율개선을 통해 열발생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PAM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알에프코어는 해상 무선통신 기지국용 PAM을 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어로텔레콤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상통신에서 사용되던 아날로그 전화기를 대체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에프코어는 오는 7월부터 해상통신 기지국용 PAM을 비롯한 PAM제품군을 수탁생산하는 한편 연말까지 PCS 및 IMT2000 기지국용 선형전력증폭기(LPA)와 RF MMIC 스위치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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