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정보기술(대표 김광순 http://www.i-infotech.co.kr)은 최근 ATCM(Advanced Time Compression Multiplexing) 기반의 구내망용 초고속 네트워크장비(모델명 스피드와이더 410)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의 구내 전화선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60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또 이 장비는 셸프형태로 개발돼 시스템 운용 중에도 다른 회선에 영향을 주지 않고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상하향속도는 양방향 4Mbps로 속도 편차가 없으며 거리는 최대 1.5㎞를 보장한다.
김광순 사장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얼정보기술은 올 하반기에는 2㎞까지 최대 20Mbps를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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