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올해 말 본방송 시작과 함께 110여개 위성방송 채널의 이동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성방송은 지난 17일 여의도 일대에서 30여분간 5대의 버스와 승용차에 위성방송 수신용 세트톱박스와 안테나를 장착, 시연회를 가졌다.
위성방송은 이동체 서비스를 통해 선명한 100% 디지털 고화질을 시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TV를 통한 인터넷검색, e메일, 홈뱅킹 서비스 등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이동체 서비스는 위성방송 수신용 세트톱박스와 안테나를 차량에 설치하면 가능하며 안테나가 방향에 따라 스스로 위성각도를 찾아가는 능동안테나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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