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썬파이어 6800 ’서버가 미드레인지 서버로는 처음으로 1000Gb단위의 TPC-H 벤치마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크는 솔라리스8 환경과 IBM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익스텐디드 버전 7.2를 운영하는 썬파이어 6800 서버에서 이뤄졌다.
지금까지 NCR 월드마크 5250, IBM RS/6000 SP 550, HP 9000 슈퍼돔 등의 하이엔드 서버외에 미드레인지급 서버가 1000Gb급 TPC-H 벤치마크를 마친 것은 이번 썬파이어 6800이 처음이다.
한국썬은 이번 벤치마크 결과가 썬파이어 6800의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하이엔드급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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