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러시아의 대표적인 과학도시 노보시비르스크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대전을 방문하는 노보시비르스크시장과 국제협력위원장 등 대표단을 만나 교류 의향서를 교환하는 등 자매결연 추진과 상호 과학기술 교류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보시비르스크시장 일행은 오는 21∼28일 우리나라를 방문, 대전 대덕연구단지와 대덕밸리,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노보시비르스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상에 있는 러시아 3대 도시의 하나로 과학·의학·농학 등 3개 아카데미 지부 등 40여개의 연구소가 있는 과학도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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