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미국 금리인하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팽배했다. 15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2.78포인트 떨어진 581.30으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0.35포인트 낮은 583.73으로 출발한 뒤 15분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가 곧바로 하락세로 반전했으며 이후에는 지루한 소강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16일 새벽에 예정된 미국의 금리인하 폭과 이에 대한 미국시장의 반응을 일단 지켜보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외국인들은 나흘째 ‘팔자’에 나서 95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도 37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고 기관투자가는 91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미국의 금리인하를 하루 앞두고 코스닥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였다. 15일 코스닥시장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5포인트(1.75%) 내린 81.48로 마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미국 나스닥시장이 하락한 데다 미 금리인하 폭이 예상치인 0.50%포인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지수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들이 매수규모를 늘려 4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기관투자가들도 79억원의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장을 지지한 데 비해 외국인들은 86억원어치를 순매도,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제3시장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6.07% 하락한 7131원으로 사상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면 결국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2만주 증가한 72만주, 거래대금은 1억원 증가한 3억9000만원으로 거래규모는 다소 늘어났다. 코스닥 등록심사를 앞두고 있는 케이아이티는 거래대금이 무려 1억원을 넘어서는 등 이날 거래량 증가를 주도했다. 130개 거래종목 중 하락종목이 40개로 상승종목(29개)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46개에 달했다.
일부 코스닥등록 테마주들을 제외하고는 거래가 한산한 모습이었으며 시가총액이 1조원 이하로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거래의 내용은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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