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관한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전시기능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구시 북구 검단동 종합유통단지에 위치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는 현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비롯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북부출장소, 대구신용보증재단 유통단지출장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구경북지원 등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입주해 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이달 안에 컨벤션센터로 이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들의 집적화로 벤처기업을 포함한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금 및 기술, 금융, 마케팅 정보와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출입 및 투자와 관련,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종합무역센터 관계자는 “여러개의 중소기업 관련 지원기관들이 컨벤션센터에 집중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들 기관이 지니고 있는 기능과 역할에 맞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 기관이 한곳에 집중됨에 따라 중소기업 관련 지역 경기 분석 및 대책 수립이 빠르고, 지역 중소기업 홍보 및 전시회 기획 등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