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관한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전시기능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구시 북구 검단동 종합유통단지에 위치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는 현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비롯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북부출장소, 대구신용보증재단 유통단지출장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구경북지원 등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입주해 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이달 안에 컨벤션센터로 이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들의 집적화로 벤처기업을 포함한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금 및 기술, 금융, 마케팅 정보와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출입 및 투자와 관련,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종합무역센터 관계자는 “여러개의 중소기업 관련 지원기관들이 컨벤션센터에 집중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들 기관이 지니고 있는 기능과 역할에 맞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 기관이 한곳에 집중됨에 따라 중소기업 관련 지역 경기 분석 및 대책 수립이 빠르고, 지역 중소기업 홍보 및 전시회 기획 등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