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은 지난 97년 8월 설립해 국내 최초로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다. 사이버증권거래 시스템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대형증권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이버증권거래 뒤에는 늘 두리정보통신의 솔루션이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매출도 지난 99년에 비해 8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도 증권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의 개발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복잡다양화(HTS, W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시스템 트레이딩)함에 따라 기술력 및 오랜 개발경험을 가진 두리정보통신이 지속적으로 강점을 유지할 것이란 평가를 얻고 있다.
두리정보통신이 내세우는 제품은 독자 개발한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통합솔루션인 ‘하나로’다. 이는 국내 최초로 고객용 서버와 웹환경을 하나로 통합해 다양한 업무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OS에서 운용할 수 있다.
‘하나로’는 화면전환속도와 실시간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최단시간에 원하는 주문이 가능하도록 주문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네트워크·컴포넌트의 부하조절, 트랜잭션 관리, 세션유지, 클러스터링 서비스 등의 기능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고 설치와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통해 국내 증권사들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미 대우증권, 엘지투자증권, 동부증권, 세종증권 등 증권사와 천리안, 한국통신, 넷츠고 등 통신업체들에 제공돼 현재 국내 100만명 이상이 두리정보통신의 시스템을 이용해 증권거래를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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