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의 B2B 솔루션 사업부문인 GE 글로벌익스체인지서비스(GXS)가 국내 시장을 필두로 본격적인 아시아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GE GXS는 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GE e비즈니스 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솔루션(EAI) △전자문서교환(EDI)·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정보교환솔루션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 등 자사 B2B 솔루션 발표회를 갖고 국내 영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 참석차 방한한 GE GXS 스티븐 스칼라 솔루션사업부 부사장은 “EDI 등 GE의 글로벌 정보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B2B 솔루션 전문업체로 변신을 시도중”이라며 “e비즈니스를 적극 추진중인 대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E GXS는 이미 한국통신·한국전력·농협 등 공기업에 자사 B2B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으며 유통업종 B2B 시범사업에는 전자카탈로그 구축 주관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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