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벤처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유도를 위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정책자금의 업력제한기준을 폐지,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창업후 3년 이상 된 중소·벤처 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구조개선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의 업력제한기준이 폐지된다.
또 시설투자의 지원범위도 기존 신규설비의 도입 외에 설비구입에 따른 시운전 및 설비 가동비가 포함되는 등 지원범위가 확대된다.
단, 정책자금간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구조개선·경영안정 자금을 지원받은 업력 3년이내 기업은 창업자금의 신청을 제한키로 했다.
이같은 중기청의 업력제한기준 폐지 조치는 최근 창업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경기침체 등에 따른 장기시설 투자위축으로 일반 중소기업의 설비투자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중기청은 이번 조치로 정책자금 지원의 유기적 연계가 강화돼 업종별·단계별 특성에 맞는 자금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