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이트유닛(BLU) 전문기업인 헤스본디스플레이솔루션(HDS·대표 탁경상)이 확산필름이 필요없는 도광판을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리즘 효과를 이용한 패턴형 도광판으로 확산필름 없이 도광판·리플렉터·프리즘필름으로 유닛을 구성할 수 있어 BLU의 전체 두께를 1㎜ 이하로 대폭 줄였으며 도광판과 리플렉터의 일체화가 가능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램프 타입에 적용이 가능해 차후 중대형 BLU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번에 다른 방식의 제품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독자적으로 BLU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DS는 현재 진행중인 50평 규모의 청정실(클린룸) 공사가 이달 중순께 마무리되면 월말부터 본격 생산되는 2.5인치용 BLU 제품에 이 도광판을 적용, 국내의 한 게임기 제조회사에 15만개의 BLU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대만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업체와도 중대형 BLU에 대한 수출을 협의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