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최근 최고급 빌트인(붙박이) 주방가전제품인 ‘벨라지오’를 고객 주방 구조에 맞춰 설치하고 이를 입체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 ‘e-벨라지오(http://www.e-bellagio.com)’를 오픈했다. 사진은 매장을 방문한 한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주방에 맞게 벨라지오를 설치해 보고 있는 모습.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