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현섭 SK텔레콤 재무담당 상무는 “자사주 매입결정 당시부터 소각을 적극 검토했으나 현재 개정중인 증권거래법상 자사주 소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일부 언론을 통해 나온 자사주 소각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송 상무에 따르면 현재 개정중인 증권거래법은 자사주 매입으로 공시한 후 소각할 길이 차단돼 있어 사실상 소각이 불가능하다. 즉 처음부터 자사주 소각을 명시해야만 매입 주식의 소각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5월로 예정된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서비스를 연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IMT2000 관련 장비나 단말기 시장 등의 여건으로 볼 때 내년 5월로 예정된 서비스 시작은 어렵다”며 IMT2000서비스를 연기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