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현섭 SK텔레콤 재무담당 상무는 “자사주 매입결정 당시부터 소각을 적극 검토했으나 현재 개정중인 증권거래법상 자사주 소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일부 언론을 통해 나온 자사주 소각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송 상무에 따르면 현재 개정중인 증권거래법은 자사주 매입으로 공시한 후 소각할 길이 차단돼 있어 사실상 소각이 불가능하다. 즉 처음부터 자사주 소각을 명시해야만 매입 주식의 소각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5월로 예정된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서비스를 연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IMT2000 관련 장비나 단말기 시장 등의 여건으로 볼 때 내년 5월로 예정된 서비스 시작은 어렵다”며 IMT2000서비스를 연기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