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원자력안전증진기획단이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과학기술부는 6일 학계 및 연구계, 그리고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원자력안전증진기획단(단장 장홍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을 구성, 원자력시설의 사고예방강화 등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증진기획단에는 시민단체에서 이석연 경실련 사무총장, 김영락 기독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설동선 영광원자력문화진흥회장 등이 참여하며 학계에서는 장홍순 교수, 이명철 서울의대 교수, 이재기 한양대 교수(핵공학과) 등이, 연구계에서 은영수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위원, 박창규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단장, 윤맹현 전력연구원장이, 산업계에서는 김덕지 원전연료 사장, 심홍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광태 비파괴검사협회 기획분과위원장 등이 각각 참여한다.
기획단은 9일 첫회의를 시작으로 원자력안전에 대한 일반국민의 참여방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안전대책 등을 강구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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