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종섭)는 미국 반도체설계전문업체 버추얼실리콘(대표 테일러 스캔론)과 공동으로 비휘발성 메모리를 내장한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실리콘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하이닉스에 공급하고 하이닉스는 이를 0.25㎛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로직 공정을 이용해 EEPROM과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 제품을 무선통신과 휴대형 정보단말기, 가전제품, 공장자동화기기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내장형(임베디드) SoC로 개발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한 관계자는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는 전력소모도 적고 칩 크기도 대폭 줄여 블루투스 무선 시스템·스마트카드·Wi-Fi 네트워크 카드·보안시스템 등에 효과적”이라면서 “응용기술도 자체 개발해 내년 1·4분기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