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측정시스템(GPS) 전문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열 http://www.canas.co.kr)가 차량항법(카내비게이션)시스템 ‘CAVY’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CAVY는 개량된 GPS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치 오차를 10m 이내로 줄였으며 실시간 양방향 통신, FM 문자서비스 등 차세대 카내비게이션에 필요한 첨단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일반적인 차량항법 외에도 VCD·MP3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해 별도 카오디오시스템 장착이 필요없어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나스측은 CAVY를 기존 자동차업체의 카내비게이션 옵션 가격의 절반수준인 대당 110만원으로 내수판매할 계획이며 현재 자동차부품 전문점을 통한 판매망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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