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코리아가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무선 청소기 '다이슨 V10 옵틱+오토 엠티 독'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선 청소기 다이슨 V10 옵틱은 마룻바닥을 위해 설계된 '플러피 옵틱 클리너 헤드'를 탑재했고, 일루미네이션 기술로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를 비춰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최대 15개의 싸이클론이 높은 원심력을 생성해 150와트(W)의 흡입력을 제공한다. 제품에 적용된 첨단 7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청소 시간을 20분 이상 늘려, 최대 50% 많은 먼지를 제거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가볍고 핸디형으로 전환도 가능, 반려동물 털과 같은 이물질도 청소할 수 있다.
도킹스테이션 오토 엠티 독은 청소 후 자동으로 먼지 통을 비운다. 자동 충전과 툴 보관 기능이 함께 적용돼 청소기를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도크 내장형 수납 공간에 청소기 툴을 정리해 보관이 가능하다.
또, 다이슨은 무선 청소기에 '5단계 더블 헤파 필터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했다. 0.1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를 99.99% 제거,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이슨 V10 옵틱+오토 엠티 독의 권장 소비자가는 99만원이다.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사프 오오이 다이슨 플로어케어 신제품 개발 총책임자는 “새로운 오토 엠티 독은 60일 분량의 먼지를 밀폐 보관할 수 있어 먼지통을 비우는 빈도가 크게 줄고, 청소 후 자동 충전과 툴 보관까지 가능해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