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소프트(대표 정동회 http://www.gissoft.com)는 24개 인공위성을 통해 실시간 위치파악이 가능한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위치확인시스템인 ‘iGPS’를 이달부터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PS는 휴대폰 배터리를 끼우듯 위성위치확인(GPS) 수신기를 PDA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메모리에 저장된 전자지도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확인이 가능하며 경로 설정기능 등을 통해 차량항법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GPS 수신기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PDA 표준 슬롯인 콤팩트 플래시 타입으로 제작됨으로써 콤팩트 플래시 슬롯을 지원하는 모든 PDA에 부착, 사용할 수 있다.
특히 iGPS는 전체 무게 130g에, 담뱃갑 크기의 초경량 제품으로 PDA에 장착해 휴대하기 편리하며 시스템 가격도 27만원대로 외산에 비해 저렴해 GPS기기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IS소프트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PDA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iGPS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에는 4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PDA와 iGPS는 물론 7만원 상당의 GIS 디지털지도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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