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월이용료 2만원대의 보급형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신규상품을 출시한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 hanaro.com)은 기존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월이용요금보다 17.6% 저렴한 실속형 ‘초고속인터넷 케이블라이트’를 5월 1일부터 단독주택 중심의 가정을 대상으로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ADSL라이트와 동일한 1Mbps 속도의 인터넷 품질과 속도를 제공하며 가입설치비는 3만6000원, 월이용요금은 2만8000원이다. 하나로통신 ‘케이블라이트’ 가입고객에게는 PC통신접속서비스, e메일 ID 1개, 10MB의 e메일 저장공간, 20MB의 홈페이지 저장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
하나로통신은 ‘케이블라이트’ 출시와 함께 현재 58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케이블프로’로 상품명을 변경, 인터넷 사용시간이 많은 전문 네티즌을 위한 고급형 상품으로 특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로통신은 또 5월부터 아파트지역을 대상으로 3Mbps급의 ‘ADSL-Mid’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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