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벤처밸리사업단(단장 김용환)은 최근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KIST벤처타운 입주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벌인 결과 50여개업체가 추가로 선정되어 총 입주업체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업체로 선정된 업체들은 온라인정보제공업체인 오케이사이버, SW개발업체인 퓨전인텍,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조업체인 레이비젼 등으로 5월말까지 벤처타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KIST벤처타운이 이번 입주로 공간이 포화상태에 달함에 따라 KIST에 인접한 빌딩을 임대, 추가로 50여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말까지 사업단이 운영하는 벤처타운 입주업체는 15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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