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시그널테크놀러지(대표 박호영 http://www.signal-tec.com)는 유선과 무선을 복합적으로 선택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키폰시스템(모델명 WKP-840·사진)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나의 주장치에 유선연결용 보드와 송수신용 장치가 내장돼 있어 유선단말기와 무선단말기에 모두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무선 키폰시스템을 사용하면 복잡한 선로공사가 필요없어 설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사무실 내에서 이동중에도 무선단말기를 휴대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내선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고 시그널테크놀러지 측은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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