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민자역사내 전자전문점 분양을 반대하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용산 전자상가의 가전상가 상우회를 중심으로 한 용산 민자역사내 전자전문상가 임대분양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강평구·사진 가운데)는 지난달 26일 1차 반대집회에 이어 26일 용산 전자월드앞 광장에서 700여명의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가 임대분양 2차 반대집회를 열고 현대역사와 철도청에 분양업종 변경을 요구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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