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인터넷 PC 제조업체 팝컴네트(대표 최승혁 http://www.popcom.net)는 지난 24일 오후 2시 팝컴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옌지시인민정부 차이나텔레콤과 현지 합작회사 설립 및 옌볜-한국간 영상면회소 설치 등에 합의했다.
이번 제휴로 팝컴네트는 공중PC 보급을 위해 중국에 기술전반을, 중국측은 자금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생산공장은 옌지시에 설치된다. 팝컴네트는 또 옌지시에 진출하고자 하는 정보통신 분야 한국기업들에 대한 자문 및 영업권을 갖게 됐다.
팝컴네트는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 교포들을 위한 영상면회소를 옌볜과 한국에 설치하여 동포들의 가족상봉을 지원한다는 내용에도 추가 합의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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