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장비업체 테크노코리아(대표 조양현 http://www.nesms.com)는 26일 통합메시지전송서비스(UMS) 솔루션업체 더텍(대표 변현우)과 함께 무선 단문메시지전송서비스(SMS) 장비인 ‘와이렉스·사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와이렉스(Wirex)는 회선을 최대 128포트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음성메시지전송(VMS) 및 멀티메시지전송(MMS)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메인서버에 관리(management)프로그램을 내장, 기업의 기존 통신시스템에 쉽게 연동시킬 수 있다.
테크노코리아는 다음달부터 증권·은행·컴퓨터통신통합(CTI)업계를 중심으로 와이렉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통신프리텔 비즈(biz)팀과 공동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텔슨정보통신과 무선모뎀 개발업무를 합의한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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