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와 LG칼텍스가 중고차 시장을 겨냥해 설립한 얄개네트워크(대표 안남훈)가 키오스크를 이용한 온라인 중고차 판매서비스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했다. 이에 따라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고객은 마치 은행 CD기를 이용하듯 터치스크린을 통해 즉석에서 중고차 매물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가격·상태·수리 여부 등 차량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다른 업체와 달리 오프라인 중고차 매매상이 갖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기존 업계의 판매 방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안남훈 사장은 “최근 SK·삼성 등 대기업들이 인터넷으로 중고차 판매에 나서면서 영세한 오프라인 매매업체들이 타격을 입는 데 반해 얄개네트워크는 서부 중고차 매매단지에 자사의 키오스크를 설치해 단지 내의 중고차 매물을 키오스크를 통해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통합을 시도한 점이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