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대표 유동균·설창훈)은 최근 호주 리노(Rhino)·캐나다 PST사와 연간 15만달러 규모의 DVR 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 설창훈 사장은 “두 회사 모두 DVR 보드를 공급받아 현지에서 완제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계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ISC엑스포에서 시작된 협상의 결과물로 3만달러 어치를 1차 선적했다”고 말했다.
컴아트시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중국·일본·미국·대만·루마니아에 이어 세계 7개 국가에 DVR 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계약 추진중인 태국·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더해 올해 세계 20여개국과 DVR 보드 수출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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