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데이타(대표 정찬주 http://www.edendata.co.kr)는 연료입자를 초음파로 잘게 부숴 기존 차량연비를 7∼8% 개선하는 자동차 연료절감기 ‘타이푼m’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연료절감기는 엔진 내부의 연료분사단계에서 초음파로 공기와 연료혼합비를 개선시켜 엔진효율을 높이며 휘발유와 석유, 경유, 벙커C유 및 기타 모든 연료유에 적용가능한 특성을 지닌다. 또 방역이나 해충구제용 약품 살포시에도 이 연료절감기를 이용하면 약품사용량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
이든데이타는 최근 기아자동차 공해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성능테스트 결과 타이푼m을 장착한 차량의 평균 연비가 7.5% 상승한 것으로 입증됐으며 차종에 따라 10%대 연비상승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측은 중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와 타이푼m의 OEM 생산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오는 6월 이후 국내판매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