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 http://www.kait.or.kr)는 남북간 정보기술(IT) 협력 강화 및 민간차원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남북IT민간협력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오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북IT민간협력협의회는 정보통신진흥협회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산업협회·정보통신기술협회·한국통신기술협회·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정식출범후 남북경협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나 단체를 정식회원사로 유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협의회내에는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기 △표준화 등 4개의 분과가 만들어져 각 분야에 맞는 대북한 사업 논의, 공동사업연구, 남북교류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초대회장 선출 및 운영규정 확정 등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현재 초대회장으로는 정보통신진흥협회 정장호 회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어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최근 대북 IT사업의 사례와 경험을 해당업체 사장들이 직접 발표한다. 문의 (02)580-0595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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