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협찬한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회인 ‘북경 2008 올림픽 유치기원 한중 슈퍼음악회’가 22일 5만여명의 중국 젊은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음악회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를 통해 생방송으로 13억 중국인들에게 한국 대중문화를 소개함은 물론 삼성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중국내 한국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