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 관련 물류시스템 및 농수축산물 전문 시스템통합(SI) 2개 업체가 특화된 정보화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란히 코스닥 등록을 추진, 눈길을 끈다.
해운·항만 관련 물류시스템 전문개발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대표 최장수http://www.tsb.co.kr)와 농수축산물분야 전문SI업체인 후야정보통신(대표 박정수http://www.hooyainfo.com)이 그 주인공.
지난 88년 설립된 토탈소프트뱅크는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CATOS)을 비롯해 선대관리시스템(CASAS)·적양하계획시스템(CASP) 등 해운·항만 관련 물류시스템을 전문 개발하는 업체다. 국내 주요 항구는 물론 일본 2위 컨테이너업체인 K-LINE과 미국 MTC의 8개 컨테이너 터미널, 말레이시아 케랑 항구 등 해외에도 자체개발한 CATOS를 공급·설치했다. 이 제품은 각종 물류정보를 통합관제하는 기능을 갖춘 지능형 시스템이다.
토탈소프트뱅크는 올해 전체 매출목표액 170억원 가운데 90% 가량을 해외에서 벌어들일 정도로 전세계 해운·항만 관련 물류시스템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후야정보통신은 농수축산물분야 정보화시장을 집중 공략했다. 공영도매시장유통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전자경매정보시스템·종자관리시스템·도매법인판매정보시스템 등도 개발중이다.
후야정보통신은 경상대학교 농과대학과 공동으로 ‘한우·젖소 사이버경매시스템’ 구축도 추진중이며 동남아지역 농림정보화사업 참여도 진행중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마키나락스, 상반기 200억원 수주…삼성·현대차·두산 AI 사업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