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구본부(본부장 박부권) 소속 남대구전화국(국장 서상교)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메가패스ADSL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
남대구전화국은 지난 21일자로 관내 메가패스ADSL 가입자가 3만명을 돌파, 24일 오전 메가패스 3만명 가입자 돌파 기념식을 가지고, 3만번째 가입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남대구전화국은 이날 기념식과 함께 5만명 가입자 달성을 예측하는 직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 5만명 가입자 돌파시 이를 개봉하기로 했다.
서상교 남대구전화국장은 “이번 ADSL가입자 3만명 돌파에는 아파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전화국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빌리지매니저(VM) 운영 등 우리 전화국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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