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숍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로는 처음으로 영화제 마케팅을 실시한다.
LG이숍(http://www.lgeshop.com)은 25일 ‘제3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발표될 인기상의 네티즌 투표를 LG이숍에서 단독으로 실시하며 수상 배우들의 소장품 경매와 수상작품 VOD서비스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JSA’와 ‘친구’가 작품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표를 원하는 네티즌은 LG이숍에 접속,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의 후보가 올라있는 투표코너에서 좋아하는 영화인을 골라 클릭하면 된다.
LG이숍은 25일부터 대종상 수상 배우들의 액세서리, 의류, 기념품 등 소장 물품을 판매해 이익금을 불우영화인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시상식이 끝난 후 매일 수상작 10여편을 VOD로 상영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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