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고성능 CPU를 탑재한 초박형 노트북 PC 인 ‘센스Q’ 3개 모델(S7600-PJ2001, S760-GN2001, S760-GR2001)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센스Q는 저전력의 인텔 펜티엄III 600㎒, 700㎒ CPU를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기존 노트북 PC에 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25% 연장, 휴대성을 대폭 강화시킨 고성능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센스Q는 출시 3개월만에 전체 노트북 PC시장의 15%를 점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부유럽 지역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특히 △전원을 켜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 플레이어 기능 △도킹시스템 지원으로 데스크톱 수준의 기능 확장성 제공 △넓은 키보드 공간으로 오랜 시간 작업이 편안한 것 등이 장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각 제품 S760-PJ2001, S760-GN2001, S760-GR2001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06만원, 362만원, 426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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