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이 파이언소프트(대표 이상성)와 협정을 맺고 오는 5월 1일부터 엔텀오피스를 통한 쇼핑몰 ASP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엔텀오피스(http://www.entumoffice.com)는 한국통신에서 벤처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그룹웨어 서비스와 기업용 콘텐츠, 솔루션,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토털 ASP서비스다. 한통은 지난해 12월 엔텀오피스 상용서비스에 나서 4개월 만에 약 260개 이상의 기업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중소기업은 인터넷을 통해 기본형 월 1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전자우편·게시판 등 그룹웨어,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위저드, 위지익 방식을 이용해 자유로운 편집 및 관리기능은 물론 고객의 구매성향 분석과 관리를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기능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향후 쇼핑몰 ASP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에 입점시켜 디렉터리 및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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