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서비스기업 유니텔(대표 강세호)이 ‘2001년도 경기도 지역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의 연구용역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텔은 이에따라 내년부터 오는 2006년까지 총 5년 동안 진행될 경기도 정보화 중장기발전 청사진 및 구현방안을 수립, 전국에서 지식정보 경쟁력이 가장 강한 ‘디지털 경기’ 실현을 위한 기본틀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니텔은 특히 이번 사업에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살려 행정전산망의 개선과 수도권 지자체에 걸맞은 지역주민 정보화 수준 향상에도 초점을 맞춰 기본 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 지역의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도민의 초고속망 가입 및 이용률 확산을 위한 지원 △행정업무 전자화 및 자동화, 지식관리시스템 등을 이용한 정책의사 결정 지원체제 구축 △지역정보 포털 경기넷(http://www.kg21.net)의 보완 및 확대방안 제시 등 도내 개인, 가정, 기업은 물론 행정기관, 학교 등 전반을 대상으로 정보화 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강세호 사장은 “이번 수주는 유니텔의 사업대상이 기존의 개인과 기업고객에 이어 공공 커뮤니티로 확대된 첫 신호탄”이라며 “유니텔이 보유한 인터넷분야의 결합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최고의 정보화 도시가 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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