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베리사인, 웹메소드 등 3개사가 차세대 암호화기술 부문에서 협력한다.
12일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제휴를 맺고 디지털 서명 및 암호화기술인 공개키기반(PKI) 기술에 대한 폭넓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차세대 PKI기술인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키관리 규격(XKMS)을 지원하기로 했다.
3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개발자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상에서보다 개선된 PKI시스템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XKMS에는 휴렛패커드(HP), 볼티모어, IBM, 퓨어에지솔루션스, 로이터 등이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XKMS를 승인하는 역할을 하는 W3C가 이 규격의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