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코리아(대표 앨런 팀블릭)는 최근 의료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프로톤소프트(대표 김동수)와 공동으로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e-OCS)’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회원을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스터카드 회원 가운데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신용카드로 진료비·조제비를 병원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카드는 이대병원·한양대병원·연세의료원·인천의료원 등 7개 대학병원과 서울·경기지역 70여개 약국에 관련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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