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두(대표 전주호 http://www.hamodu.com)는 지문인식 도어록 ’바이오 도레미’의 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아르헨티나 업체와 10만달러 규모의 샘플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는 등 남미지역 업체들과도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호 사장은 “미국 M사와 미주 및 유럽지역의 영업 마케팅에서 제휴하는 방안을, 미국 에섹스일렉트로닉(Essex Electronix inc)과 입력식 키패드에 대한 공동 개발을 각각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 도레미는 지문인식기의 인식센서에 보호장치를 설치해 키패드로 암호를 입력하면 보호장치가 열리도록 하는 2중보안 도어록으로 일반 지문인식 도어록의 입력부분이 외부에 노출돼 생기는 파손위험을 줄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모두는 이 제품에 대한 국내 실용신안을 획득하고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중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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