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정보화 시범마을` 조성작업을 본격화한다.
행자부는 전자정부 기반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 시범마을`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이달부터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보화 시범마을` 추천을 받고 다음달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정보화 시범마을`은 정보화교육장, 마을정보센터 등을 적극 활용,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등 기반인프라를 구축해도시, 농어촌 정보화의 표준모델로 육성, 지역경제활성화의 장으로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행자부가의욕적으로 마련한 프로젝트다.
행자부는 특히 지난 2월 도시, 농어촌형으로 나눠 모두 200억원을 투입, 전국 20개 지역에 시범마을을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는 각 시군구 지자체가 추천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3개 이내의후보지역을 선정, 행자부에 추천하게 된다.
행자부는 다음달까지 유관부처, 기관이 참여하는 정보화마을추진기획단 내 선정위원회를 구성, 이들 후보마을 중에서 최종 20개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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