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음성인식솔루션기업인 L&H의 한국지사(대표 최상호)는 10일 본사의 L&H코리아 구 경영진에 대한 소송 및 파산신청과 관련해 “새 한국 지사장인 최 사장이 본사로부터 모든 권한을 부여받아 사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중요도를 감안해 본사·싱가포르·한국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휴 및 투자 관계사들과의 협력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L&H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와 연관된 경영상 부실회계 문제로 퇴출 위기에 놓였으며 미국 지사를 통해 채무보전신청을 해 채권은행단의 추가 여신지원을 얻어낸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