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음성인식솔루션기업인 L&H의 한국지사(대표 최상호)는 10일 본사의 L&H코리아 구 경영진에 대한 소송 및 파산신청과 관련해 “새 한국 지사장인 최 사장이 본사로부터 모든 권한을 부여받아 사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중요도를 감안해 본사·싱가포르·한국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휴 및 투자 관계사들과의 협력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L&H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와 연관된 경영상 부실회계 문제로 퇴출 위기에 놓였으며 미국 지사를 통해 채무보전신청을 해 채권은행단의 추가 여신지원을 얻어낸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