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두께 24㎜, 무게 1.58㎏의 초슬림 서브노트북 ‘드림북E 시리즈’를 출시하고 4월 중순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 최적의 B5 사이즈(269×218)에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10배 이상 강도가 강하고 열분산력이 뛰어난 마그네슘합금 케이스를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손상을 최소화했다.
e메일 및 인터넷 단축키와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등록시킨 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 ‘이지버튼’을 제공, 인터넷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보강했다.
이 제품은 차세대 데이터 전송포트인 IEEE1394포트를 탑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용 USB포트 2개와 미니 USB포트 2개 등 총 4개의 USB포트를 기본 내장해 확장성을 높였다.
광출력 포트를 탑재해 MD 등 디지털 음악장치들과 연결해 데이터 손실 없이 녹음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펜티엄Ⅲ 750㎒, 12.1인치 화면, 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등이 장착됐으며 소비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99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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