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은 모든 광케이블 단선 복구시간을 90분 이내로 단축시킨다는 내용의 ‘네트워크 유지보수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10일 발표했다.
한전KDN은 통신선 유지보수 요원 1060명을 대상으로 돌발사고에 대비한 5분 복구대기조를 재편성하고 주요 계측장비 220대를 신규도입키로 했다. 또 통신선 유지보수 요원도 올해말까지 1410명으로 33% 가량 늘릴 계획이다.
이같은 인력 및 장비 보강과 돌발복구시스템 개선을 통해 한전KDN은 그동안 180분 가량이 소요되던 광케이블 단선사고 복구시간을 90분으로 단축시키는 한편 순찰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 네트워크 장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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