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제2차 공인게임종목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30일까지 게임개발사 및 유통사, 유관단체 등으로부터 각종 게임을 추천받을 예정이며 등록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인종목 및 시범종목을 채택하게 된다.
이번에 공인게임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향후 협회가 인정한 공인대회를 통해 프로게이머를 공식 배출할 수 있게 되며 협회가 주관하는 게임대회에서도 우선적으로 채택된다. 또 협회는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CD를 프로게이머들에게 무료 배포, 관련 게이머 육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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