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전자(대표 정철)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첨단 인쇄회로기판(PCB)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정철 사장은 “20층 이상의 임피던스 보드 개발 및 첨단 PCB 제조공정 자동화 툴을 개발한 데 힘입어 최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면서 “이를 계기로 빌드업기판과 리지드 플렉시블 PCB, 특수 IVH&BVH 기판 등 첨단 PCB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어 “국내 PCB업체로는 처음으로 드라이필름 대신 잉크를 이용한 노광시스템을 도입,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양산기술을 확보해 현재 내층기준으로 월 6만㎡ 규모의 MLB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테크전자는 첨단기판의 조기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올해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2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예고…3분기 30조 현금 배당부터
-
3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4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5
캐논코리아,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
6
SK인텔릭스, AI 고객센터 구축한다…AS·렌탈 상담 '자동화'
-
7
인아그룹, 부산·대구·대전서 '2026 세미나페어' 2차 행사 개최
-
8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10회 졸업식
-
9
[포토] KETI,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새 비전 선포
-
10
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M4' 리뉴얼 버전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