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전자(대표 최태영)는 팔의 굵기에 관계없이 완대(커프)내의 압력과 심장박동수를 탐지할 수 있는 혈압측정기(모델명 SE-310A)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자동 가압방식을 채택, 측정 날짜와 시간을 포함한 58회 전회 측정값을 자동으로 저장, 혈압환자들이 한번 혈압을 체크할 때마다 이를 기록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퍼지로직 시스템을 장착해 가압중 최고혈압(systolic)을 감지, 커프의 압력이 적당한 가압치에 이르면 자동으로 가압을 중지시킨다.
특히 기존의 혈압측정기는 연속배기의 배기시스템을 이용하는데 반해 ‘SE-310A’는 배기가 되지 않는 동안 맥박을 측정하므로 배기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팔의 굵기, 커프의 크기, 심장박동수에 관계없이 혈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 형식승인은 물론 미국 FDA 및 유럽 CE-MDD를 인증한 고도의 정밀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홈쇼핑, 의료기기 전문점, 백화점 건강코너를 통해 월 1000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과 유럽으로 월 1만대 가량이 수출되고 있다. 제품가격은 개당 13만원이다.
한편 세인전자는 가정용 전자혈압계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가정용 전자혈압계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다.
문의 (031)421-3201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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